
이재하
유사게임과 차별점을 뒀지만 아류게임에 지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다. 연쇄작용이 잘 일어난 쉬운 인상을 받지만 유사게임과 달리 테트리스식으로 부품 맞추기 보다 연쇄작용을 중점적으로 해야 고득점 랭크 시킬 수 있는 거 같다. 그런데 문제는 화면 틀이 작아서 연쇄작용이 잘 일어나도 고득점을 할 수 없다는 거다. 그래서 그런지 테크닉적 보다는 운빨의 영향을 받는다. (솔직히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지만) 개선점 1. 화면 틀을 유사게임보다 더 크게 하여 쉽고 가볍게 되었으면 한다 2. 연쇄작용을 아이덴티티로서 부각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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